방문 예정입니다
Date: 2016-11-29 Hit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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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
용변을 자주보는 편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변과 함께 치질이 외부로 나오거나
아무런 신경 안쓰고 장시간 앉아있거나 했을때 튀어 나오는게 외치질인가요?
보통 저러면 고통스럽지만 화장실에서 다시 넣고 일상생활을 했었는데요 ㅜㅜ
근데 겨울이기도 하고 요즘 자주 피가 나오기도 해서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주위에 수술 경험자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냥 바로 가서 진찰받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저는 다음주 주중에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요
잘 아시겠지만 환자들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끄러운 이벤트라 어떤식으로
진찰을 하시는지도 궁금하고요 볼일도 미리 보고 가는게 좋은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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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대변은 누구나 직장에 약간 남아 있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특별히 준비하실 것은 없고 마음의 준비만 하시면 됩니다.
직장 - 항문 경으로 잠깐 들여다 보는 과정이 주 진찰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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